울집 아가들.ㅋ 태백이... 색감이 이쁘다 세송이 피었었는데.. 한송이 떨어졌네.. 얼마전에 울집에 사온 아이들.. 일일초... 매일 지고피고 또 핀다.. 귀여운 아이들.. 웃고 있네..ㅋ 꽃들.. 2013.06.29
국수와 천도복숭아 저녁 9시쯤.. 신랑이 전화왔었다 국수를 사려는데 중면이냐 소면이냐.. 소면이라 일러주고 .. 국수 해달라는 소리로 알고 이것저것 나물을 볶았다 가지나물 호박나물.. 그런데... 국수 봉지 안에.. 내가 좋아하는 천도복숭아도 들려 있었다 울 신랑 넘 이쁘다..ㅋㅋ 6월 24일에..ㅋ 꽃들.. 2013.06.29
새식구가 늘었다(2013. 6. 16) 일년초 새벽이 다육이.. 꽃피는 아이들을 사왔다 빈 화분에 옮겨 심었다 나도 꽃이 좋다!~ 정성스레 잘 키워야지.. 꽃들.. 2013.06.17
[스크랩] 초롱꽃 전설과 꽃말... *흰초롱꽃* 초롱꽃 꽃말 : 각시와 신랑 청사초롱, 가련한 마음, 금강초롱은 학명이 (Hanabusaya asiatica Nakai) 우리나라에서만 발견되는 한국특산식물이며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했다고 하네요 초롱꽃은 깊은 산중에서 핀다고 하던데 이 산이 깊은 곳.. 꽃들..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