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필라테스 가는날
수업들어가고 혜순씨랑
복지관 주변산책~
아직 늦가을 정취가 물씬 ㅎㅎ
감나무에 아직 감이 달려있네ㅎ
까치밥일까?
감나무를 유달리 좋아하는 그녀 ㅎ
오늘도 감나무 찾기 성공 ㅎ
은행나무 가로수 ~
바작에 깔린 은행잎들이
수북한 거리~
혜순 포즈는 ㅎ
수북이 쌓인 노란 은행잎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ㅎ
건널목도 아닌데
이렇게 이쁜 단풍이 있어
ㅎㅎ
너무 좋아하는 혜순
너무 예쁘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