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은행나무길 산책 하였다
선주랑 선주엄마랑 함께^^
현충사 단풍 보러 갔는데
휴관이었다
아쉬웠지만
주차장 은행나무
황금빛 융단 카펫에서
귀여운 선주 찰칵ㅎ
선주 신나는 모델놀이
ㅎㅎ 또다른 포즈
이제 은행나무길로 옮겨서
잘한다 우리선주 아씨 ㅎ
어제는 많은 인파로
어제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댔던곳
우리가 전세냈넹 ㅎ
나도 한컷 ㅎ
선주가 담아주넹
엄마와 딸
순백의 그녀들
담고 또 담고
이제 내려가 볼까
평일인데도 주차장에
차들이 꽤 있다
뒷모습도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영상
곡교천 억새곁으로
귀여운 그녀들
내년 봄엔 이곳에
노란 유채꽃이 흐드러지겠지
억새를 배경으로 귀여운 선주 아씨
선주가 ㅎㅎ
우리셋이 행복해^^
허수아비 선주 ㅎㅎ
억새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