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 깊으신 어머니~
늘 하회탈 같으신 미소로 맞이해 주신다
오늘은 안방에서 티비소리 난다
찜질기 설치해 드리고
어머니 만면에뭇음 가득
오늘은 쌀뜨물 부어서
두부넣고 김치넣고 청국장 찌개 끓여~~
이내 주무시고
난 내 할일을 한다
청소며 밥이며 찌개거리
준비해놓고 방으로 들어오니
언릉 누워
다리운동해
티비 끄던지
소리 줄이던지~
참 편안하게
대해 주시는 어머니
우리 친정 엄마 같으시다
순박하시고 너그러우신 미소
갓지은 따스한 밥과 찌개
김장김치
소박한 점심식탁이
풍성한 느낌
밥이 꿀맛이다
난 매일 매일
따스핫 엄마 품속처럼
포근한 어머니 만나러 이곳에 온다^^♡
늘 하회탈 같으신 미소로 맞이해 주신다
오늘은 안방에서 티비소리 난다
찜질기 설치해 드리고
어머니 만면에뭇음 가득
오늘은 쌀뜨물 부어서
두부넣고 김치넣고 청국장 찌개 끓여~~
이내 주무시고
난 내 할일을 한다
청소며 밥이며 찌개거리
준비해놓고 방으로 들어오니
언릉 누워
다리운동해
티비 끄던지
소리 줄이던지~
참 편안하게
대해 주시는 어머니
우리 친정 엄마 같으시다
순박하시고 너그러우신 미소
갓지은 따스한 밥과 찌개
김장김치
소박한 점심식탁이
풍성한 느낌
밥이 꿀맛이다
난 매일 매일
따스핫 엄마 품속처럼
포근한 어머니 만나러 이곳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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