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산

 운주산...

어제 민용이가 갑자기 토요산행에 함께 가자한다

선병이랑 셋이..

반야임원회의 참석 함께 하면서 갑자기 결정한것이다

반야에서 카페운영부장이라는 직함이 생긴것도 생소하고..

어제 오늘...갑작스레 생긴 일들이 나를 기쁘게 한다

그냥 암것도 안하고 따라만 다니는 산행도 좋지만....

타인에게 도움되는 의미있는일을 하는것도 참 좋은거 같다..ㅋ

 

오늘은 손이 불편한관계로 사진을 안찍었는데..

여러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담아주었다.

두서없이 사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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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정상에서 각기 다른 포즈..

여러사람들이 다른 각도에서 이렇게 담아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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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처음 산행시작전에..

 

 

58명참석..

다같이 함께 산행시작

 

 

 

우리셋이 함께..

 

 

중턱에서 쉬는시간에

 

 

 

 

운주산성 오르는길에.

 

 

오랫만에 만나는 향화언니..

인숙이 방가방가.ㅋ

 

 

귀여운 햅번..

정말 반겨주었다

 

 

 

민수언냐.

봉애언니도..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

 

 

 

 

몇년만이냐면서 다들 반겨주었다

 

 

 

 

 

 

우리셋이 찍는데

어느새 개구쟁님들..뒤에서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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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메기매운탕.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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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식당앞 고복저수지 한바퀴 산책하였다

 

 

 

 

 

 

 

 

 

 

 

 

저수지 트페킹 참 좋았다

 

 

 

 

 

 

 

 

 

장난스런 포즈.ㅋ

두여인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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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사앞 인공호수..

백억 투자하여 만들었다는 호수..

돈이 들어간것에 비하여 그닥 멋지지는 않다는 느낌.

 

 

 

 

세종 종합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