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에 다녀와서 늦은시간..
저녁밥을 지으려고 하는데 울 신랑 전화왔다
걍..밖에서 먹자고
ㅎㅎㅎ
난 좋지만~~~
요즘 외식이 잦아서 쫌....
하지만 아버님도 안 계시공...ㅋㅋ
올해의 마지막날이니 신랑이 하자하는 대로 ....ㅋ
물론 나도 편하고.....
큰딸아이랑 셋이서 함께 식사를 하였다
맛있는 회.....
쫄깃쫄깃...넘 맛있었다
올한해 마무리 하면서 셋이서
한잔 거하게 하였다
2012년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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