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날..
미용실에 들렸다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하려고..
미애씨가 동무를 해주었다
6개월만에 만났는데 ..
늘 만나던 친구처럼 좋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머리를 다 하고..
우리는 칼국수를 먹었다
촌집에서..ㅋㅋ
좋은친구다!~
미용실에서 내려다 본 시장 거리..
년말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북적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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