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올해의 마지막 촌집 칼국수(2012. 12. 30)

코스모스13 2012. 12. 31. 07:37

 

 

 

 

일요일이면 산행하거나

늦게 일어나거나

목욕후거나

언제나 찾던 촌집 칼국수~~

담배하고 맛있는 우리의 칼국수집..

올해의 마지막을 또 이렇게 칼국수를 먹으며 감회에 젖어본다

도대체 올해 몇번이나 이집에 드나들었나???

헤아릴 수없이 많이 드나들었던 촌집..

내년에도 쭈욱 이 맛으로 gogo!~~~

 

 

 

 

 

울 신랑 머리가 떡졌다고 찍지 마라고 하였는뎅..

ㅎㅎㅎㅎ

 

 

 

담백한 칼국수..

우리부부의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구수한맛..

영원하라!~

 

따뜻한연말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  (0) 2012.12.31
신랑 송년회(2012. 12. 29)  (0) 2012.12.31
상쾌한 아침  (0) 2012.12.29
폰 바꿨다^^(12월 21일) 개통은 12월 24일 ㅎㅎ  (0) 2012.12.25
크리스마스 이브  (0)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