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면 산행하거나
늦게 일어나거나
목욕후거나
언제나 찾던 촌집 칼국수~~
담배하고 맛있는 우리의 칼국수집..
올해의 마지막을 또 이렇게 칼국수를 먹으며 감회에 젖어본다
도대체 올해 몇번이나 이집에 드나들었나???
헤아릴 수없이 많이 드나들었던 촌집..
내년에도 쭈욱 이 맛으로 gogo!~~~
울 신랑 머리가 떡졌다고 찍지 마라고 하였는뎅..
ㅎㅎㅎㅎ
담백한 칼국수..
우리부부의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구수한맛..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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