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둘째딸아이 스믈네번째 생일날이다
벌써 스믈네살이라니...
녀석이 아기때 아장아장 걸어다니던 때가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저렇게 자라서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
사회생활 일년차다
요즘 제대로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유치원에서 생일파티를 먼저 하였단다
이번달에 생일 맞은 아이들 생일 잔치 할때
아이들과 함께^^
녀석이 바빠서
가족끼리 케익만 잘랐다
마침 아들도 부대에서 전화가 왔다
축하한다고...
온가족이 축하를 해주어
녀석이 많이 즐거워 하였다
내 사랑하는 딸
생일 축하해^^
짝짝짝!~~
넷이서 쎌카..
내 얼굴 작게..ㅋ
큰딸아이 조금ㅋㅋ
걍 함께 한다는게 좋은거
아닌가..ㅋ
큰딸아이 내일 첫 출근이라고
오늘 내려왔다
출근 준비 하느라 정신없다
그런 와중에도 동생 생일 챙기느라 케익을
사들고 와주었다
기특한 내 딸들..
넘 사랑스러워^^
!~
아빠와 둘째딸
닮은꼴이다
이제 자야겠다
행복만땅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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