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토요일..
퇴근후 큰딸아이와 데이트를 하였다
토요산악회에서 받은 상품권으로
천안 야우리에 가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다
맛있는 식사후 쎄일하는 옷들이 많아서
아이쑈핑도 하고
내게 아주 잘 어울리는 패딩을 샀다
넘 귀엽고 이쁘고 깜찍한 패딩...
아주 짧아서 귀여움이 돋보이는 패딩이다
목둘레에는 털이 보송보송..
ㅋㅋㅋ
내맘에 꼭 드는 옷이다
큰딸아이가 골라주어 더욱더 마음에 든다^^
큰딸아이와 참으로 오랫만에 데이트를 즐겼다
넘 행복하였다^^
어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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