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차 타러가는길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다
울 동네에도 가을이 무르익어간다.
바바리도 이제 끝..ㅋ
우워서 오늘부터는 따스한 옷으로 갈아 입었다
아침햇살이 넘좋아서 ..
무궁화들이 햇살을 받아 넘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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