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안개가 자욱하더니
날씨가 넘 좋았다
따스하고....
점심시간에 동생들이 마을로 산책가자한다
천천이 걸어가면서 가을의 햇살을 즐겼다
넘 좋은 동생들과 함게..
점심시간에 산책을 갔다
날보고 포즈를 취하라 해서
산에서 하는 그 포즈를..ㅋ
멋지다!~
뒤로 회사가 보인다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농촌의 풍경이 정겹다
티티와 복금이
란이 인선이 티티 애화..
우리 라인의 착한 동생들..
베트남 아가씨 담티티
푼질 란이
동네 강아지들이 티티를 졸졸 따라다닌다
귀어운 누렁이와 흰둥이.
출근길에 기분좋아서 쎌카 한장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었다
아주 빨리.....
일이 넘 재밌다
검사는 좀 바쁘긴 하지만 내 적성에 맞는 거 같아..
회사에서도 인정해주는 검사..
내 책임이 막중하다 실명제로 제품이 나가는데 내 이름으로 우리라인의 제품이 나간다
정말 난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단시일내에 검사자리에서 동생들 데리고 라인을 운영하는 책임자가 되다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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