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정거장으로 아들 데리러 가는길..
구름이 푸르다..
아들 만나서 마트로 장보러 가는길..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걸 싫어 하면서도
웃는 얼굴로..ㅋㅋ
귀여운 내새끼..
장보고 와서 아들과 큰딸과 같이
맛있는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밀터..
얼떨껼에 사진을 찍힌
큰딸과 아들..
맛있는 해물 칼국수가
보글보글..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이제 저녁을 준비해야겠다
삼겹살파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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