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걸 모임

 

 

 

 온양역사의 크리스마스 트리

 

 

 

 

 

 

 

 

 

 

 

 

넘 이뻤었는데..

이렇게 밖에 안 나왔다

 

친구랑 의왕시 경기사업단 다녀와서 좀 피곤하였지만

우리 해피걸 모임 만나는날이라 시내로 향하였다

오랫만에 모두 다 모여서 저녁식사를 아르망 레스토랑에가서 하였다

사진찍는게 번거로와서 몇장만 찍었다.

욕심쟁이가 조금 늦게 오긴 하였저만 맛있는거 먹는다고 그래서..ㅎㅎ

 

즐거운 모임이 끝나고 온냥역사로 가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찍었다

욕심쟁이와 사라님과 셋이서..

아쉬웠지만 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마음가득 즐거움으로 만땅!!~~

다음의 만날날을 기약하며 우리들은 헤어졌다

 

내일의 산행을 위하여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피곤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