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토끼같은 새끼들..
내 입술의 뾰도락지가 아직도 ..
잠시 휴계소에 들렸다
문막~~
아이들이 잠시 잠이들었다가 모두 일어났다
휴가 날짜 마추려고 다들 쉽지 않았지만 넘좋다 !~~
커피 한잔을 마시며 바람을 쐬고 기념촬영 ㅋㅋ
다시 목적지로 향하는 차안~~
휴가가면서 함께 들으려고 음악을cd에 구워 왔다
아빠랑 큰딸아이가 함께 선곡한 음악들~~
산나는 팝송부터 요즘 최신 유행하는 산에대음악까지~
음악을 들으며 방금 찍은 사진을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이기분 최고!!!~~
고개도 까딱 까딱♬♪~~~
발도 흔들흔들 ^^
입으로는 흥얼 흥얼~~♥♥♥♥♥♥~~~
아이들은 무엇이 저렇게 재미있는지 재잘재잘
깔깔깔♬♬~~~
울랑이는 온가족의 안전운전하느라 열심이다
나의 자유스러움이 조금 부러운가 힐끗힐끗 나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뭐야??~하면서 한마디씩 날린다~
삼십분만 가면 된다~~~
차도 별로 밀리지 않고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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