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하고 애들과 산책하려고했는데
형부친구분께서 알펜샤 야경을 보여주신다며
함께 가시자하신다
낮에보는 풍경하고 너무다른 별천지다
팬션들의 불빛 아름다워~~
☆☆☆♬~♥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시내에있는 노래방에 들렸다
정말 오랫만에 아이들과 노래방에 갔더니
녀석들 언제 그렇게 노래 실력이 늘었을까~~~♬~
가수 뺨치는 아이들의 노래감상 흥겨웠다
내일의 일정을 위하여 이만 자야겠다
휴가의 첫날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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