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둘째딸 실습후기

코스모스13 2011. 6. 10. 21:58

둘째딸아이 실습 끝나고 아이들이 준 선물..

꾸밈없이 쓴 고마움의 그림과 글이 넘 좋아 올려본다

다음 11월달에도 지금처럼만 해주면 걱정없다

화이팅!!~~

 

우리딸 별칭이 신데렐라였단다

어쩌면 아빠의 별명하고똑같을까..

 

 

 

 

 

 

 

 

 

 

 

 

 

 

 

 

 

 

 

 

 

 

 

 

 

 

 

 

 

 

2011년인데  년도표기가 좀 ..ㅎㅎ

애교로 봐줘야징..ㅋㅋ

 

시원섭섭한 실습이 드뎌 막을 내리고 다음주엔 기말고사보고 방학이다!~

얏호!!!~~

 

내가 왜이리 신나는걸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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