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아이 실습 끝나고 아이들이 준 선물..
꾸밈없이 쓴 고마움의 그림과 글이 넘 좋아 올려본다
다음 11월달에도 지금처럼만 해주면 걱정없다
화이팅!!~~
우리딸 별칭이 신데렐라였단다
어쩌면 아빠의 별명하고똑같을까..
2011년인데 년도표기가 좀 ..ㅎㅎ
애교로 봐줘야징..ㅋㅋ
시원섭섭한 실습이 드뎌 막을 내리고 다음주엔 기말고사보고 방학이다!~
얏호!!!~~
내가 왜이리 신나는걸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