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렇게 배추꽃이 열매가 되었네
정말 많이도 열렸다
주렁주렁 가지가 휘어서 넘어졌네..
대단한 종족보존 행사가 대대적로 열리고 있는 우리 회사 화단..
노조위원장님이 오늘도 여전히 화단을 가꾸고 계셨다
벌서 고추모종도 다 심어놓으시고 몇평 안되는 화단에 식구들이 하나둘씩 늘어간다
대추나무도 한그루 포도넝쿨도 벌써 송알송알 알알이 맺혀있다
작은 화단이 사계절 옷을 갈아입는다.
오늘의 행복편지
May 5. 20
무언가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갖고 싶은 것을 상대방에게 주라.
상대에게 주는것, 그것이 내가 우주로부터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