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온천지가
푸른물결로 일렁이게 될날도 머지않았다
개인적으로 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좋아지는 요즘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하나씩 변해가는 자연이
넘 신기하고 신이난다
갖가지 다른 색깔들로 옷을 입어가는 자연의 신비..
말이 필요없지~~
그냥 있는 그대로 자연을 느끼면서 더불어 살아가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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