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오늘 동서네로 다니러 가셨다
며칠 계시다 오실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휴가다^^*
잘 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버님 계시면 부담 짱이다
6개월여동안 한번도 가시지 않더니..
정말 오랫만에 자유다!!~~
나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속보인다~~
이러다 벌받으면 어쩌지?
천상의 화원 태백의 대덕산 정상에서
태백갔을때
친구들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
우리 친구들 모임날이 정해졌다
12월 18일 다음주 토요일 3시 장충체육관에서 하는
"평가 온달전"
마당극 예약했다고 문자가 왔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