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도 청명하고 파랄까?
햇살과 하늘이 넘이뻐서 참을수가 없다
2층 사무동에서 바라다본 벗꽃나무..
단풍이 조금씩 들어간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니 그런대로 가을스럽다
좀더 멀리 카메라를 올려본다
하늘이 새파랗지는 않지만
화창한 날씨와 너무 잘어울린다
3시에 담아놓고 갑자기 팀장이 호출하여 디에스 파샬 출하현황을
시간대별로 알려달라고 해서리~~
이제서야...ㅎㅎㅎ
큐엠 이쁜 동생이랑 햇살을 즐기며 잠시 망중한에 취하려다가
30여분이나 동분서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녔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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