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7. 18
아이들과 용산 올림픽공원~~~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
큰아이: 나 유모차 밀기싫여!~ 무겁단말야!!~
둘째아이 : 난 너무 재밌는걸.. 어서 밀란말야!!~
막내아이 : 난 아무생각없어 밀거나 말거나 ..ㅎㅎㅎ
♧♧♧
막내 : 우리 저기로 한번 내려가보자
둘째아이 : 글쎄;;;;;~~
큰아이 : 아이고 난 소변이 ~~§⊙⊙§
아이구 귀여워라@!!~~
큰아이가 막내가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른다
아들이 싫다며 도리질을 친다.
ㅎㅎㅎ
둘째의 표정은
언니랑 동생 뭐하는거징???
&&&&
엄마야!!~
굴러가요........☆☆☆
그러나 유모차에 타고 있는 둘째와 막내는
아무생각 없다.~~
♬♪∼∼
큰아이의 특유의 어설픈 미소와
작은아이의 앙증스런 포즈가 그대로 살아있다
오랫만에 아이들 셋이서 함께찍은 사진을 들추어보니
참 재밌다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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