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아빠는 놀이터~(1990년 10월에)

코스모스13 2010. 8. 21. 11:35

 

아빠가 잠시라도 누워 있으면

녀석들의 놀이터가 된다.

피곤하여도 아이들과 노는 재미에 푹 빠져서..

 

 

 

아빠목에 배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녀석들

 

아이들이 울때는 잘 안봐주고

잘 놀때만 잘 놀아주는 아빠

그러다가 한 녀석이 울면 이내 엄마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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