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천사가 매우 보챘다
잠도 잘 자지않고..
엄마가 빨래하다말고 안아주고 모유주고..
머리감다말고 안아주고 모유주고
목욕하다말고 안아주고 모유주고
를 몇번씩이나 반복하다가 이제야 잠이 들었다
오늘따라 빨래도 많고 ...
아침에도 힘이들어 늦게 일어나고 했는데...
이제야 쉴틈이 생겼다
아직은 집안일이 힘에 부친다
팔. 다리가 뻐근하게 아프고 머리도 찌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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