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마치고 여름방학이 얼마남지 않은 그때..
넘 더웠지..
기숙이와 함께 ~~
다른 친구들은 땡땡이를 쳤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왜 우리둘일까?
기숙이도 그때는 많이 날씬했었네~
지금은 중년이 되어 ....ㅎㅎ
아가씨때인데도 왜 그리도 퍼머를 고집했었는지 ..
참으로 아쉬운부분이다
긴 생머리 날리며 나풀나풀 걸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참 아쉽다..
'추억~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날의 기억 (0) | 2010.08.28 |
---|---|
진짜 사나이^^ (0) | 2010.08.26 |
다시가본 여름휴가 (1987년 8.8~11) (0) | 2010.08.25 |
천안삼거리공원에서~ (0) | 2010.08.07 |
대청호(2010년 8월 3일) (0) | 201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