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어김없이 새날은 밝아 왔건만 아빠는 여전히 감기로 인한 고통을 받으며 출근하셨다
아빠가 아프시니 엄마의 마음도 밝지 않고 어둡구나.
날씨도 우중충하고 그냥 착찹하단다.
오늘따라 너도 왜 잘 놀지않니?
통 노는 기색이 없으니 궁금하구나.
배도 땡기고 어디 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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