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8월 11일
삼촌이랑 강촌엘 놀러갔었는데..
저 뒤쪽으로 삼춘(지금은 작은아빠)
이 아이들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장난꾸러기 둘째녀석
지 머리만큼 큰 돌을 들어올린다
아마도 물고기가 왔다갔다 하니까 잡아보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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