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강촌에서

코스모스13 2010. 8. 20. 18:51

1991년 8월 11일

삼촌이랑 강촌엘 놀러갔었는데..

저 뒤쪽으로 삼춘(지금은 작은아빠)

이 아이들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장난꾸러기 둘째녀석

지 머리만큼 큰 돌을 들어올린다

아마도 물고기가 왔다갔다 하니까 잡아보려는듯..

 

 

'사랑하는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삽교천과 현충사~  (0) 2010.08.21
만리포에서(1991년 여름 8월8일~9일)  (0) 2010.08.20
앗!~ 이런...  (0) 2010.08.20
아빠와 딸아이들..  (0) 2010.08.17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0) 201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