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녀석들이 얼마나 재밌게들 놀던지..
밥하고있는 사이에 까르르 웃으며 노는 아이들이
넘 이뻐서 ....
숨바꼭질에 재미가 붙어서 거의 매일 이러고 놀고 있는 녀석들..
1990년 9월 1일
언냐!!~
여깄네^^*
ㅎㅎㅎ
큰딸아이의 장난스런 얼굴에 웃음이 가득..
1990년 9월3일
찾았다!!~~
커텐을 열어젖히며
신나하는 표정이 궁금하다
깔깔대며 소리내어 웃던 둘째 딸아이
둘째가 9개월되던달이니
아직 돌도 안지났을때인데..
이 어런 녀석들을 둘이 놀라하고 시장에 갔다가
걱정되어 헐레벌떡 뒤어왔던 기억..
휴!!~~
그때마다 녀석들은 마무일도 없었다는듯
즐겁게 놀고 있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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