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서해안 만리포 해수욕장엘 갔었다
원래는 부부만 가려고 언니네 집에 두 녀석들을 맡기고 가다가 ..
이내 내 마음이 변하여 함께 데리고 가자고 차를 되돌려갔다는 기억이 또렷하다
그대는 아들을 낳지 았았을때였지..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다오..
두 딸아이와 함께 아빠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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