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강촌~~ 1991. 8. 11

코스모스13 2010. 7. 28. 21:02

삼촌이 아직 결혼하지 않았을때 ..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이뻐하였는지...

조카들이라면 껌뻑 죽었던 그때 그시절..

 

 

그때도 아직 막내가 태어나기전이었다

녀석들은 물만보면 좋아라 손뼉치며 들어가자고..

깊은물이 아니어서 내려놓았더니..

우와 시원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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