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그런가 오늘은 좀 한가하다
물량이 조금 줄기도 했고.
요즘이 비수기인가~!!~
졸음이 와서 졸음을 쫓을겸 화장실에서 또 폰카놀이를...
역시 웃는모습은 일품 ^^*
약간 수줍은듯한 미소 ~~
약간 품위있게도 한번
표정이 ..
귀여운표정으로 할려고 했는데..
글쎄~~
시원하게 한번 웃어봐!!~~
문자메시지로
울 랑이와
세 아이들 모두에게 이 사진을 보냈더니 ~~~
난리가 났다
"뭐냐고요....ㅎㅎㅎ"
절대로 이 이쁜 엄니 사진 지우지마라고 다짐을 받고서..ㅋㅋ
다시 일상업무로 돌아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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