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아버님 노인잔치 있으시다고 시민생활관에 내려드리고 오는길에 잠깐..
이곳에도 꽃들은 만발하였고
여전히사람들은 많이 있었으나
구제역때문에 4.28 축제를 취소하는 바람에
좀 썰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급한 약속이 생겨서 호수를 못가고 걍 돌아오는데
신정호가 자꾸만 날 부르는것같았다
서방님이 급한 전화를 받았으므로..
다음기회로 미룰수 밖에..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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