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다 아름다운거..
정말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했던가!~
지난 사진들을 보다보면 정말 그리워지고 즐겁고 행복했었다는 느낌이 든다
( 2007. 7. 31 여름휴가때 롯데월드)
퍼레이드 하는데 양쪽에서 인형들이 참 재밌는 표정으로
흥을 돋운다
가족의 행복한 표정은 항상 회전목마앞에서 ...ㅎㅎ
날씨가 덥다고 실내의 시원한곳에서만 놀다가 밤늦게 밖으로 나가서
놀이기구를 탔던 기억이 ...^^*
다컷다고 생각을 했는데도 놀이공원을 얼마나 좋아들 하던지..
큰녀석은 왜 저리도 쑥스러워하는지..
동글동글 울 아들 ..
둘째딸아이의 장난스런 표정..ㅎㅎ
날씨가 참 화창하고 즐거운날
즐거웠던 한때를 생각하며 지난 사진은 떠올려본다
오늘은 마감이 다 끝나서 홀가분한 기분으로 출근하니 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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