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아침식사 끝내고 산책하러 가기전에 가족별로 기념촬영.. 뒤에서 뭐하는겨..ㅋㅋ 장난끼가 발동했네..ㅎ 울방앞에서 민박집 봉숭아 인천살다 40년전에 이주하셨다고.. 목백일홍이 흐드러지게도 피었다 주차장에서 막내와 언니..ㅋ 이쁘넹.. 정말 잘 나온 사진이다.. 뒤로 우리 숙소가 보인..

세째언니 부부가 7시쯤 도착하였다 저녁식사는 맛있는 삼겹살로 .. 하하하하....... 건배!~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쩌기 뒤로 야외 풀장이 보인다 저녁식사후 대천해수욕장으로 밤바다를 구경하러 갔다 뒤늦게 합세한 세째언니 부부 눈을 감았넹.. 소라모양의 모형.. 야외 나이트클럽 앞에..

성주산 휴양림.. 세자매 함께 만나서 일박이일 보내기로 하였다 일단 막내가 먼저 도착 숙소에 여장을 풀고 우리들을 기다렸다 우리는 11시50분쯤 도착.. 일단 삼계탕을 끓여서 점심을 먹었다 급하게 예약하느라 팬션도 예약 못하고 통나무집도 못하고 민박을 잡았다 그런데 뜻밖에 괜찮았..

성주산 휴양림 편백나무숲 쭉쭉 뻗은 나무들 돗자리에 누워 한숨잤다 계곡물소리 새소리 시원한바람 솔솔~~ 무릉도원이 따로없네 좋다!!~~^^

둘째형부 재 수술 하신다고 병문안 다녀오는길에.. 형부가 점심사먹으로고 주셨다 우리들은 봉투하나씩 위로금으로 드렸는데.. 드리기 전에 벌써 준비하신 우덜 점심값... 우리들을 생각하시는 둘째형부... 고마워요^^ 수술 잘 되셨다고 하였는데.. 다시한번 찾아뵈러 가야겠다.. 몸보양식..

출발하기 전 엘리베이터앞에서. 구수한 된장찌개 형님과 동서 ..그리고 나..ㅋ 동서네 가족 밤바다의 조명이 멋스럽다 회뜨는 동안 기다리는 모습 싱싱한 광어회 6월 30일 아침 산책^^ 아침산책중.. 어디선가 나타나신 매형..ㅋ 함께 다정스레 한컷. 커피한잔 하고파.. 루드베키아도 한여름의 정취를 물씬 풍겨준다 접시꽃이 이뿌게 피었다 달팽이도 잡고 매운탕 아침부터 매운탕 끓이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아버지와 막내아들..ㅋ 엄마와 아들. 동서랑..ㅎ 울 신랑 삼춘 자형. 삼형제 처럼 ..ㅎㅎ 귀요미 별이와 귀여운 석현이 캄보디아 가신다는.. 형님이 속상하신가.. 형님 먼저 가신다고. 매콤한 간재미회^^ 칼국수 기다리는중 이번여행.. 아버님도 많이 좋아하셨다는.. 다행이다 막걸리 한잔. 짠!~ 우리는 한쌍의 ..

형님께서 준비하신 아버님 80번째 맞는 생신상 조촐하지만 맛있는 음식들.. 소갈비는 아주 신선한것으로 미리 사다가 재워놓으셨단다 회는 방금떠다가 냉동실에다 보관하시고 전도 금방 부치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저녁식사하는 모습... 넘 즐겁네~~ 아버님께서 편안하신 모습으로 앉아 계시다 어머님께서 살아계셨으면 잔치를 하게 하셨으려나!~~ 매운탕도 맛있다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형님 막내아들 별이..ㅋ 형님의 든든한 두 아들.. 공부하다 늦게 들어온 아들 저녁을 챙겨주시면서 셋이서 도란도란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 아버지와 아들..ㅋ 아버님 큰아들 내 신랑 내 큰딸.. ㅋㅋㅋ 아버님 좋아하시는 고구마케익 촛불이 이쁘다^^ 아버님과 단둘이서 한컷... 아버님 건강하게 오래사셔요^^ 가족사진 담았다 그런데..

꿈많은 여고시절.. 그날의 나.. 이렇게 순수한 얼굴로 있네.. 꿈많던 그 시절... 나.. 지금 잘 지내고 있는건가?? 여고시절.. 1학년때. ㅎㅎㅎ 진숙이 인숙이...ㅋㅋ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가? 완전 꽃돼지들.. ㅋㅋㅋ 체육대회 체육대회 훌라우프께임.. ㅋㅋ 점이와 풋사과.. 닭살스런 표..

저기 뒤로 흰달이 떴다 우리는 세송이 튤립이 되었다 머리위에 달이 비추고.. 동화의 나라에 다녀온 기분이다 어둑어둑 어두워지는 테마파크.. 요정들이 튀어나와 날아다닐것만 같아 난.... 넘 아름다운 모습에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가 났었다 사진찍고싶은 풍경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