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번째 생일
새로운일 시작하여 퇴근이 늦어서
아이들이 기다린다
케익에 촛불을 켜고
아빠를 기다리는중..ㅎㅎ
두근두근
생크림케익
경민이가 사왔다
한자리에서 모두 먹었다
넘 달콤하고 맛있었다
연서만 참석 못하여
아쉬웠다
회도 시키고
매운탕도 끓이고
아주 맛있게 먹었다
자기생일 축하해^^
경민이가 미리 아빠 옷을 많이 사주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 가서
교회 입고 다니시라고..
넘 고맙고
미안한 내딸
현준이는 년차를 내로
참석하여 고마웠다
녀석..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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