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아빠 생일 미리축하2019년 11월 22일

코스모스13 2019. 12. 1. 19:41

 

 

 

 

 

59번째 생일

 

새로운일 시작하여 퇴근이 늦어서

아이들이 기다린다

케익에 촛불을 켜고

아빠를 기다리는중..ㅎㅎ

 

두근두근

 

 

 

 

생크림케익

경민이가 사왔다

한자리에서 모두 먹었다

넘 달콤하고 맛있었다

 

 

연서만 참석 못하여

아쉬웠다

 

회도 시키고

매운탕도 끓이고

아주 맛있게 먹었다

 

자기생일 축하해^^

 

경민이가 미리 아빠 옷을 많이 사주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 가서

교회 입고 다니시라고..

넘 고맙고

미안한 내딸

 

현준이는 년차를 내로

참석하여 고마웠다

녀석..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