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사진첩을 보다가 추억소환

코스모스13 2019. 10. 26. 19:59

아이들 어린시절

우리는 참으로 많이도 다녔었네..

삼십여전 사진들..

폰으로 찍어서 올려본다

아이들이 보고파서

잠시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녀석들

많이도 자랐다


일요일마다

들로 산으로 아이들 데리고

다니던 시절..


그때가 참 그립다^^


인화한 사진

앨범에 넣은채로

폰으로 담았더니

화질이.....ㅎㅎ

그래도 아이들 모습을 보니

넘 기분좋다


마치 그때로 되돌아간듯

타임머쉰타고

쓩...ㅎㅎ


요즘엔 폰으로 담아서 블로그에 올리니

사진 인화할일없네....























































































































































우리 희진이 교회에도

열심히 다녔네..

세례받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