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스런 케익
큰딸아이가 사왔다
요새는 요렇게 숫자로 촛불이..ㅎㅎ
날로 발전하네 그려..ㅎㅎ
벌써 내나이 58....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참..세월 빠르네
귀여운 강쥐..ㅎㅎ
하루시끼..
우리 집안의 겸둥이다
아이들이 모두 모였다
이렇게 축하를 해주니
정말좋다!~
가족이 함께 모이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이번에는 추석명절에도 만나고
한달에 두번이나 만나서
참 좋다!~
은행나무집 오리진흙구이..
미리 예약하고
큰딸아이가 사주었다
짜잔!~
ㅎㅎ
깜찍하고 귀여운 가방.
둘째딸,,,
거금주고 사주었다
복조리.ㅎㅎㅎ
복을 많이 담는 가방이란다
명품이라는데..
넘 비싼거같아
고맙고 미안하네..
잘쓸께
녀석 청주에서 택시타고 달려와주었다
큰딸아이가 데려다 준다고해서 함께
데려다 주고와서 마음이 편안하다
아이들이 다 자라니
마음을 서로 써주는게 넘 이쁘다
우리가족
늘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자꾸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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