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한달전에 옷 고르러 가서 미리 입어보고 찍어본 사진...
사랑스런 내 아이..
벌써 시집갈 나이가 되었네..
빨강 드레스도 잘 어울리네..
녀석
키가커서
바지가 짧아서
다음에 더 긴것으로 입는단다.
우선 코디해보는중..ㅎㅎ
든든한 사위
다소곳하게 고개숙인 녀석
피부가 어찌 저리고 백옥같이 이쁠까...
피부랑 얼굴이 아빠를 쏙 빼닮았다
오늘 웨딩촬영 오후 5시에 있다더니
어제도 휴가 냈다는데
아직 감감무소식
녀석 아직도 잠자는중인가?
오늘은 시댁 송년모임이라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미리 예약잡아놓은거라 어쩔 수 없다네..
예쁘게 잘 촬영하고 오렴
사랑스런 내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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