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 사자바위 능선
회원님들이 담아주신 우리부부 사진..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거야!
ㅎㅎㅎㅎ
너무많아 ...
가져오긴 가져왔는데...
편집이 안된다..
ㅎㅎㅎ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좋다
에궁....눈이 안보여...
살좀 빼슈..ㅎㅎ
내표정이 굳어있네..
왜그랭....
안정감 있는 포즈 보기좋다!~
물개바위에 앉아서 찍고싶었는뎅
옆으로 크는 나무
백년이나 되었단다
그냥 편안한 모습 보기좋네.
에궁..
살좀 빼야겠네..
역쉬
난 웃는 모습이 보기좋아^^
자갸!~
뭐해??
작은 눈사람이 귀여워서..
뒤로 보이는 운무가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우리 그날 사진 정말 많이 찍혔네..ㅎ
요 사진도..누군가가 우리를 찍었다는..ㅎ
고마운 진사님들이다^^
포즈 죽이넹..ㅎ
뒤에 설산의 모습이 한겨울같다
ㅎㅎㅎ
우리둘이 표정이 너무 재밌네
어떤분이 요런 사진을 담아주셨나..
고맙기만하다
완전 순간포착이다^^
역광이라 안나올줄 알았는데~~
그래도 실루엣이 이렇게 담겼다
내신랑
멋지다!~
행운바위..
백산님이 담아주신 사진이다
추워보여...
깨끗하게 잘 나왔네..
바방위를 들어올렸다
ㅎㅎ
노적봉에서
간식먹는중
수경씨가 담아주었네..ㅎ
ㅋㅋㅋ
사진담느라 여념이 없는 울신랑
근디 난 어디로 가는겨??
사진담는 내 모습
나는 또 어디로 가는걸까..ㅎㅎ
귀여운 정윤이랑..
아슬아슬하다..
누가 찍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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