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집에 있다가
마트가는길..
우리아파트 한바퀴 돌았다
목화솜같은 함박눈..
포근해보인다
온가족이 눈썰매를 타러 나왔다.~~
논썰매장 분위기 흠뻑 나네
우리 아이들 어릴적에
눈썰매 타러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귀여운 눈사람을 이렇게..
앞모습은 이렇게 만들었네.
귀여웡^^
붉은 잎새 위에도 함박눈이불..
어찌 저리도 두터운 눈이불을 덮어썼을까..ㅋ
한낮 열두시반..
이렇게 동네한바퀴 돌고 마트다녀왔다
오늘 산책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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