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둘째딸
족발 맛있다는곳
발견했다고 온가족 먹으라고
사왔다
덕분에 저녁 안하고
편안한 주말저녁^^
어제는
아들과 둘이서
즐거운시간도 보내고
두녀석 행복 가득~~
오늘은 큰누나가
아들 데리고 서울로 옷 사주러 함께 갔다
녀석들이 함께 즐겁게 보내는 시간
보는 내가 더 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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