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45분
새벽 6시 20분
아들이 귀대하는날...
날씨가 참 좋다!~
선선한 아침이기는 하지만
태양이 저렇게 멋지게 떠올랐다
아침부터 불고기를 볶고 있다
출근하려니 미안한 마음...
이따 가기전에 맛난 점심이라도 먹고 가게...ㅋㅋ
녀석 지금 곤히 자고 있다
이번에 귀대하면 시월말에나 나올수 있다는데..
녀석의 곤히 자는 얼굴 아기같아..ㅋㅋ
잘 다녀오렴
사랑한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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