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

온천 족욕^^

코스모스13 2012. 6. 26. 10:29

 

복내놔

 

 

 

갓 마흔살~~

푸르푸릇한 은경이

ㅋㅋ

귀여운 동생하기로 하였다^^

 

해피뉴이어

 

 

 

나보다 한살 아래인 미애씨

우리는 친구하기로 하였다^^

 

좋은하루

 

 

온양시장앞 족욕~

어제

같이 교양강의 듣는 친구들과

점심식사하고 족욕을 하였다

뜨끈뜨끈

온천물에 푸욱~~

피로가 싹 날아갔네~~

 

 

여러사람들이 해서 더러운줄 알았는데

매일 갈아주고 물이 계속 흘러간단다

족욕하고 잠시 앉아 있으니 물기가  다 날아갔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하시는즐 알았더니

너무좋다!!~

ㅋㅋㅋㅋ

 

놀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