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부봉 정대장님 담아준 사진^^

 

 

저 문으로 들어가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두근두근 기대하면서 기념촬영을 한다

 

 

 

 

 

 

여기서부터 정식으로 오르막..

 

 

성곽이 윤곽만 남아있다

정 대장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

 

 

 

 

아주 중요한 요충지였다는데,..

 

 

 

일봉인가?

 

 

 

바위때문에 나무가 패였다

 

 

영차 영차

영치기 영차!~

 

 

 

 

잘 올라왔다고 칭찬을 들었다

좀 힘든 밧줄타기였다

 

 

 

 

 

 

 

 

 

 

 

아찔한 사진

이창호씨 비가 온다고 우비까지..

신이시여 비를 내려주서서!~

하는 듯..ㅋㅋ

 

그런데 그날 비는 몇방울만 뿌렸다

아주 조금 개미오줌(?)만큼..

천둥도 치고

번개도 번쩍번쩍...

하늘도 컴컴해지고.

하지만 기우일쁜...

정대장님께서 기도를 많이 하셨음일까

하산할때까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봉에서 점심식사후

널부러져(?)있는 모습

 

 

 

이제 다른 봉으로 가기 위하여 준비.

 

 

 

 

.기념촬영은 필수

 

 

 

 

우리가 넘을 봉..

 

 

 

점심식사한 3봉..

넓은 바위에 앉아서 맛난 점심을 먹었다^^

기념촬영을 몇장이나..ㅎ

 

 

 

바위 이름은?

 

 

절경이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

 

 

 

정말 멋지다!~

자기는 어디갔어?

 

 

 

 

 

 

 

 

 

이런코스가 참 많은 산이다

 

 

 

바위와 어우러진 소나무.

 

 

 

성공했어요..ㅋ

 

 

 

 

 

 

철제 계단이 가파르다

 

 

 

3,4,5봉

 

 

 

4봉

 

 

 

 

 

 

 

 

 

재무님 표정 압권

이제 다 내려왔다고

환호하는 모습..

 

 

 

 

 

족탁은 온몸의 피로를 날려준다!~

넘 좋다^^

 

 

번개산행...

열한명이 갔으므로 사진량이 많다

사람마다 담는 관점이 다 다르고

구도도 다르고

중점적으로 담는 모습도 다르다

 

정대장님 나름대로 인증에 중점을 둔 사진들이 많다

사니조아님은 인물에 중점을 두고

난 전체의 흐름에 중점을 둔다

 

사진량이 많아서 옮겨올까말까 망설이다 옮겨왔다

잘 한일 같다

다시한번더 산행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