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내려서
사무실 올라가기 전에 아파트 화단
목련꽃이 활짝 피었네
넘 이뿌다!!~
개나리가 어느새 이렇게 피었다 지고
초록의 새순이 돋았네..
세월이 어느새 이렇게 봄의 한가운데에 와 있네..
산다는건...
늘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의 것..
난 정말 열정을 다하여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한번 조용히 생각해본다~~
영자가 병원에 입원하여 있는데 오늘 가봐야겠다
이쁜 동생이 갑상선 수술을 했는데두 바빠다는 피게로다가 아직도 못 가봤네
동생아 좀 기둘러...내가 갈께..ㅋㅋ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딸 결혼식(온양제일교회) (0) | 2012.04.14 |
---|---|
생각이 많다!~ (0) | 2012.04.12 |
쭈꾸미 샤브샤브^^ (0) | 2012.04.11 |
출근길 목련이~~ (0) | 2012.04.06 |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것~~ (0)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