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동안 산행을 못하였습니다
지지난주는 아버님 생신
지난주는 아들 첫 외박.
집안일들이 겹쳐지면서 그렇게 좋아하는 산행을 2주나 쉬고
꿈에도 그리던 그 이름도 특이한 쫓비산 가는날..
이번주는 원거리 산행이 아니고 특별산행이라 지하철타고 가야하는 산행일줄 알았는데
운영진의 깊으신 뜻이 있으셨기에 그 이름도 유명한 광양의 매화마을에 간다는 사실에 넘 기뻤습니다
두말않고 신청을 했지요..산행공지 뜨자마자~~!!
우리 산악회는 이제 망설일 틈이 없는거 다 아시지요? ㅋㅋㅋ
금요일에도 초등동창회가 있어서 밤 늦게 귀가하였기에
몸이 많이 피곤하였지만 강행군을 멈출 수 없음에..거의 잠을 설치고 꼭두새벽에
후다닥 일어납니다
날씨는 물론 good!!~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눈꽃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는 매화나무를 발견합니다
첫번째 내절친 인숙..ㅋㅋ
친구야 그렇게도 매꽃이 좋으냐?
헤벌쭉 웃는 모습이..이뽀^^
저도 인증..^^
박철진님
오랫만입니다
김재찬님
넉넉한 웃음이 매화꽃보다 아름다워^^
민수언니와 단짝언니..
웃는 미소가 닮았네요..
출발에 앞서 인원점검에 들어갑니다
우와!~
총 83명..
대이동입니다
오늘 운영진.신경좀 바짝 쓰셔야할듯..
줄줄이 산행시작!~
붉은 홍매화도 활짝 피고
우리는 꽃의 향연속으로 들어갑니다
이박사님.
다시 내려가시나요?
인증을 특이하게 하시네요.ㅋㅋ
신데렐라님과 사랑스런 아들..
엄마닮아 아주 잘생겼어요~~
핑크색으로 꽃단장한 총무..ㅋㅋ
완벽한 핑크 컨셉이네욤..
오르막이 그리 힘들지 않으신가봅니다
아직은 아무 이상 없다는 신나는 표정들..ㅋ
마냥 행복해보이시는
강창수님 총무님 자연인님..
제 가방에 들어있는 막대사탕을...
달콤한 사탕 드시고 힘내세욤..
장미열송이님
이번엔 확실히 인증을 했습니다
애너벨 자연님 박순영님 이종명님
아직까지 가볍게 산책을 즐기시는듯..
오르막은 언제나 힘이들지요
계속 오르막입니다
땀이 후줄끈..
그러나 가뿐하게 오르시는 우리 회원님들
어린 아들도 엄마를 잘 따라서 오르는군요
미래의 산대장입니다
서옥녀님
서방님은..?
아하 다른 볼일이 있으시다는..
오르막은 힘드시죠?
저도 이제 나이가 ..에휴;;;;
관절이~~
깔딱고개인가봅니다 ~~
에그머니나 !!~
나 더이상 못올라가!!
힘들어 ~~~
조병복님 힘내세요!
힘든 오르막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천안에도 갈미봉이 있어서 익숙한
갈미봉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고 시원해라!~
바람이 코끝을 스칩니다
인숙님이 함께 모시고온 선생님들과 함께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다 이쁘시죠?
사니조아님
오랫만이십니다
앗!~
특유의 그 마스코트같은 폼이 아니십니다
오른손 들고 주먹 불끈..ㅋㅋ
이종삼 막내 산대장님과
우리들의 아산버팀목 백산님
멋지신 이종명님..
피부 끝내주십니다
살짝 상기된 표정..
남녀노소 누구나 그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이 주어집니다
오르막이 계속되어지니 휴식시간은 꿀맛입니다
다양한 표정 잡아봅니다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온 도시락을 먹는 시간은
행복합니다
반찬이 화려합니다
오늘의 황금식탁으로 임명합니다
역시 선생님들은 다르시군요^^
쇼핑걸님이싸오신 수제김밥과 과일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창수님 조병복님..
어디에 눈길이..??
아하..
커피한잔..아니아니 아니죠..
포도주 한잔..ㅎㅎㅎ
홍재무님이 포도주를 선물로 주시는군요
잘 먹었습니다
라면파티
이박사님 김재찬님 정대장님..
역시 산에서 먹는 라면은 끝내줍니다
그쵸^^
여기도 라면
표정이 넘 재밌으셔서
한번 잡아봤습니다
ㅎㅎㅎ
혹시 라면 드시는 모습이 마음에 안드시나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 더 맛있는 법이죠^^
ㅋㅋㅋ
쫓비산에서 라면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제가 먹은 식탁은 황금식탁이었는데..ㅋㅋ
나도 라면 한젖가락 먹고싶당..
국물도..ㅋ
그 마음을 아셨는지
장미열송이님이 드시던 라면과 국물을 저에게 ..ㅋㅋ
넘 꿀맛같은 라면이었지요
부회장님표 라면..ㅋㅋ
부회장 맛있는거 더 없어?
ㅋㅋㅋ
백산님이 라면을 드시면서 기웃거리십니다
네..김치하고 드시지요^^
부회장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집으로 가시는길에 공연을 구상중이신가 봅니다
이거 드세요~
총무님과 향화님이 저에게 이 계란을 모두 먹으라고
내어줍니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ㅋㅋ
미소님은 앉아 잇는 모습도 엣찌있습니다
한향화님 서방님..
멋지십니다
라면드시는 모습도..^^
향화님...
서방님 칭찬에 넉이 나갔네욤..ㅋ
언릉 라면이나 드시죠^^
라면맛에 풍덩 빠지신 회장님..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막내 이대장님도
라면맛에 홀라당..정신을.ㅋㅋ
그래도 얼굴은 가리시고 드시네욤..
라면 드시는 모습도 귀여우셔요..^^
신데렐라..
이제 라면그릇이 바닥이네요..
서운하시죠..ㅋㅋ
아드님이 후식이나 드시라네요..ㅋ
역시 황금밥상을 드신 분들은
비타민 C 풍부한고추를.
건강지킴이 인숙님이 만족하신듯..
쇼핑걸님 과일 잘 먹었어요..
강혜숙 장선아 선생님.
선생님들 덕분에 점심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달랑 김밥 한줄로 빌붙었기에
넘 죄송해서리..
강명주 강혜숙 선생님.
민수언냐가 점심
맛있게 잘 드셨다고..만족한 표정으로..
점심 식사끝 12시14분
이제 정상으로 갈 준비들 하세요
회장님께서 점심시간 종료를 알리십니다
12시 20분에 출발하신다고..
오늘의 점심은 라면파티였습니다
산에서은 이상하게 라면이 땡기시죠^^
정상으로 GOGO
줄반장 두분이 이제부터 함께 gogo~~
사니조아님 애너벨..
원거리 대장이신 윤대장님..
제가 처음으로 맨 앞에서 한번 서보았습니다
기념으로 멋지게 한장..
역시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들의 회장님.
저 강인한 카리스마!!~
good!!
사니조아님..
핑크색 썬글라스..참 잘어울려요
그 썬그라스를 쓰면 온 세상이 핑크빛일거 같아요..
쇼핑걸님 출석 개근이시죠?
정말 활동 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댓글도 잘 달아주시고.
출첵도 잘하시고
토산회의 모범생입니다^^
닐리리아님..
제가 두주일 빠져서 그런가 참 오랫만이죠..
여전하십니다^^
애너벨..
그대가 시인인게 넘 좋아!~
토산회가 늘 감성의 물결로 넘쳐나니..
고마워^^
한향화님은 어디에??
ㅋㅋ
생강나무꽃향기가코끝에
이제는 봄날이지요
백산님과 정대장님..
사나이들의 미소가 이렇게 푸근해보일수가..ㅋㅋ
넉넉한 웃음이 참 좋아요^^
오늘산행 만족하시다는 ..ㅋㅋ
오늘산행 대만족이시라는..ㅋㅋ
다 모여라!!`
여럿이 함께 하니 풍성한 사진이 되었네요
이제는 힘들지 않은 코스만 남아 있대요..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지시는 회원님들..
그럼 이제부터 인증 들어갑니다
단체로다가..
여기까지..후미대장님까정..
숨막히는 인증이 끝났습니다
이곳에 얼굴이 없으신분들은 걸음이 빠르셔서
미리 가신분들 입니다
그러는 사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서의 단체사진입니다
두번 담아봅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이렇게 옹색하게..
우리 토산회 화이팅!!~~
정대장님께서 나무위로 오르십니다
단체사진을 더 잘 담으시려고..
역쉬!!~
사니조아님도 열심히 단체사진을..
정대장님의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상석이 없고
나무위에 걸려 있는 정상표지..
그래도 정상 인증은 해야죠^^
이제 하산길입니다
한시간정도 내려가면 매화마을이 ..
우리들을 기다립니다
걸음이 빨라집니다
성급한 진달래도 피었네요
우리들은 행운아입니다
진달래도 보고..
하산길의 끝이 보이는군요'
오른쪽으로 섬진강이 흐르고
매화마을의 전경이 드뎌 모습을 드러냅니다
석화와 매실 막걸리..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딱 한잔만 했습니다^^
굴은....차마 못 먹었습니다
그 사연..아시는분 계시져??
ㅋㅋㅋㅋ
매화마을 관광
온천지 사방에 매화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여기도 매화 저기도 매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제부터 매화꽃속에 풍덩 빠져보자구요!!~
꽃이 사람속에
사람이 꽃속에..
눈처럼 하얗게 피어난 매화꽃마을..
관광인파가 생각보다 많았지요
꽃도 이렇게 활짝 피어나고
우리들을 맞이하려고 준비해놓은듯..
아름다운 매화가 바람에 날립니다
시인이 아니어도 싯귀가 떠오를듯..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매화꽃들의 향연....
우리는 그렇게 매화꽃속에 풍덩 빠졌습니다
산수유꽃마을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화개장터도 지나고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도 지나
구레 산수유마을로 향하였습니다
산수유꽃도 흐드러지게 활짝 피었지요
꽃이 이쁜가
사람이 이쁜가
내기에 들어가 봅니다
산수유마을 축제가 떠들썩합니다
이제 산수유꽃도 구경하였으니 좀 출출해집니다
산수유마을의 관광을 마치고
하산주가 기다리는 주차장~~
시원한 맥주와
치킨 수육 갓담은 김치~~~
시장기가 도는 시간에 딱 맞게 산행의 피로를 씻어주는 하산주
왜 그리도 맛있었는지.....
꽉찬 여행의 뿌듯함도 밀려오고
함께 산행한 좋은사람들과의 술한잔이라 그런가
더욱더 찐한 맥주맛이 목을 타고 내려갈때의 시원함!!~~
짜릿합니다^^
캬!!~~~~~~
83명이 한자리에
이렇게 화기애애하게 하산주를 ..
준비하시느라 수고 하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
오늘 처음 오신 신입회원님
많이 드세요^^
앞으로 산행에서 자주 뵈어요^^
오늘 산행 괜찮으셨죠?
보석같은 홍재무님
회원들 챙기느라 못 드시니
종금언냐가 챙겨줍니다
우리 토산회는 끈끈한 정과 따스합으로 똘똘 뭉친 산악회지요
이번 산행은 계획이 바뀌신 회원님들이 많으셔서
많이 힘드셨죠
재무님 화이팅!~
~~
헌터지기 김영천님
김순복님 부부
와우!~최고.!~.
이맛이야!!`
닭다리 대령이요..!!~
저 한잔 찐하게 ..ㅋㅋ
서옥녀 언냐가 아주 맛있으시다고
서방님 생각이 나시는듯..ㅋ
한향화님..
여보 사랑해~~
닭살커플..ㅎㅎㅎ
~~
부회장님
벌써부터 기타공연을 머릿속에 준비하시고 계시나요
부회장님의 저 썬그라스를 눈여겨 봐두시길요...
혹시 정대장님 리싸이틀??
멋진 폼이십니다~~
사실은 특별회원 소개를..
짝짝짝!!~
~~~~
김영국 회원님 특별회원
머리 올리시고..
이렇게 멋진 곳에서 머리를 올리시는 김영국님
축하드려요^^
김영국 특별회원님..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아이고 깜딱이야!!~~
한낮의 드라큐라 백작(?)출현이요^^~~
윤대장님 조심하셔요~~~
신명호 위원님
자주 나오세요^^
우리 모두는 따스한 이웃입니다
좋은 형님을 만나신 백산님..
오랫만에 회포를 푸십니다
이번 산행 어떠셨나요?
저를 따라 오시면 언제나 이렇게 행복한 산행 하신다니까요!!`
정대장님께서 열변을 토하십니다^^
정광순 의료이사님..
제 가방엔 늘 상비약이 있으나 찾지는 말아주세요^^
헌터지기 김영천님
김순복님 부부
여보~
제가 안주를 준비할테니 한잔 하세요^^
박인숙님 장선아님과 ..
그런데 손가락 모양이 각기 다르군요?
두분의 표정이 참으로 재밌습니다
사니조아님
드시는 모습마저도 멋지십니다
특유의 트레이드 마크...
카메라만 들이대면..ㅋㅋ
좋아요!!~
박철진님..
오늘 아주 흐믓하신 산행이라고 양손에 브이를..
윤대장님과 장지순님..
웃는 모습이..ㅋㅋ
그 모습에 더 웃음이 나오는군요..~~
회장님께서 친히 맥주안주를..
감사합니다^^
신명호 위원님 멋져요!!~
그런데 웬떡입니까?
언냐!!~
나도 저 쑥가래떡 머고싶어요^^
저속에 떡이..
아!~
저 떡이 먹고싶넹!`
뭐니뭐니 해도
맥주안주는 치킨이 최고지요!~
비둘기색 모자와
갈색썬그라스
검은체크의 아웃도어
멋지십니다!`
~~~
수줍은듯 보랏빛향기 여인..
얼굴을 ...ㅎㅎ
정광순님 김영천님..
사랑스런 눈빛..,
산수유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부회장님의
저 썬그라스의 비밀이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밝혀집니다
기대하시죠^^
~~~~
먹은뒤에 열심히 봉사하시는
아름다운 손길..
쓸고 닦고 챙기고...
~~~
마지막까지 굳세게 남아서
음주가무(?)를 즐기신 상 지킴이 당첨이요!!~
끈끈한 정때문에..ㅋㅋ
~~~~~~~~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2호차..
회장님께서
처음나오신분들의 신입 소개와
산악대장님들의 인사 ..
여러장을 담았으나 어두운 차안이라 선명하지 않아서 달랑 한장^^
많은 순서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자료가 다 날아갔네요~~
막내 산대장이신 이종삼대장님의
쓰레기 봉사
이쁘죠^^
여기서 잠깐 부회장님의 하모니카 공연을 생각해봅니다
영상으로 담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워집니다
어디서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기발한 아이디어속으로 풍덩
환상적인 기타 공연의 주인공들
이상일 부회장님과 이현구 산대장님^^
부회장님과 이대장님의 하모니카 공연 전말
장소 : 2호차 관광버스안
은은한 하모니카소리가 뒤에서 간간이 들려옵니다
그냥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런데 잠시뒤
부회장님께서 검은 썬그라스를 끼고
스틱을 지팡이삼아 앞뒤로 왔다갔다 하십니다.
그 뒤를 우리들의 아산대장 이박사님이 모자를 들고 한쌍이 되어
부회장님 뒤를 졸졸 따라다니십니다
지하철공연의 그 모습이 연상됩니다
우리들은 박장대소하며 산행의 피로를 싹 날려버립니다
몇몇분이 모자에 십시일반 천원짜리부터 배추잎까지 .....
"백원짜리는 안받습니다!~"
이박사님께서 너스레를 떠십니다
하모니카 소리는 더 높아지고 음색도 아름답게 들립니다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2호차에서 시작한 하모니카 공연은
1호차로 옮겨갑니다
정대장님의 무전이 들려옵니다
"황위원님께서 모자라는 십만원을 채워 주셨습니다
수익금 전액은 우리들의 간식으로~~~~"
성공리에 하모니카 공연을 마치신 부회장님과 이대장님께서 다음 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과 맛있는 팥이 듬뿍 을어간 빵을 가지고 2호차로 복귀하십니다
박수갈채를 받으며!!~~
모자라는 돈을 정대장님께서 보충하셔서 빵과 아이스크림이
회원님들께 골고루 돌아가게 하시는 쎈스까지 발휘하셔서
우리들은 저녁을 간단하고 즐겁게 마쳤습니다
지금도 부회장님과 이박사님의 공연모습이 떠올라 웃음지어봅니다
아마도 싼타님이 계셨더라면
동영상으로 담으셔서 가시지 않은 분들까지 그 즐움을 느끼게 하셨을텐데 ...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부회장님 다음 공연을 위하여 스케줄을 조정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이자리에서 년말 장기자랑으로 신청해도 되겠지요~~~~ㅎㅎㅎ
~~~~
즐거운 쫓비산의 여행..
온양 도착한시간은 9시15분..
3주만에 참석하여 그런가 행복은 세배였습니다
동양화를 그대로 옮겨놓은듯
섬진강 가로지르는 매화마을과
노란빛의 은은함이 서려있는
구레 산수유마을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행복한 이 마음 쭈욱 그대로~~~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부터 내년 이맘때까지 계속되어지리라 생각해 봅니다
다시 이곳을 찾을때까지...
진한 감동 그대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한장의 추억이 되어!!~~~
천안 아산 토요산악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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