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54살 이종호입니다.
제가 생식을 처음 접한것은 1년전이였습니다.
감기로 매년 몇번씩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객과 통화중에 한달 가까이 멎지않은 기침으로 통화가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그 고객은 몇 년전 부터 생식을 먹고 있으며 본인은40초반에 천식,우울증이 말할 수 없이 심했고,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을때
생식을 먹으면서 몸이 회복되셨다고 하였다. 1년쯤 먹었을때는 몰라보게 건강이 회복되어서 지금은 6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삶의 의욕을 찾고 무슨일이든지 하고자 하는 열정이 생겼다고 하셨다.
그 고객의 권유로 45생식을 먹기로 하였다.
저는 사실 타고난 장기능 저하로 평생 고생하며 살아왔다.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음식과 환경이 바뀌어도 장이 예민하게 반응해서 항상 고민을 하고 있었다.
장의 영향으로 아토피도 있어서 마디마디 각질이 생겨서 손을 자신있게 내놓치 못할때가 많았고,
허리춤에는 밸트에 쓸려서 피부가 딱지가 앉을 정도로 거친 아토피피부였습니다.
로션을 신경써서 발라도 좋아 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온 가족에게 아침은 생식으로~~!!
선포를 하고 나서 먹기 싫다는 아내도 딸도 꾸준히 달래며 먹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밥상을 차려서 먹던것을 생식으로 바꾸니까
많이 허전하였고 포만감도 없는 것같았으나 꾹 참고 먹었습니다.
먹다가 보니까 아내도 간편해서 좋다고 했고
늦잠자다가 굶고 가기 바쁜 딸도 아침을 거르는 일이 없어 좋았다.
또한 비싸다고 처음에는 생각 했으나 사실상 식비도 많이 절약되었다.
당장 한달 가까이 멎지 않았던 고통스런 기침이 차츰 가라앉아 5일쯤에는 말끔히 기침이 멎어서 신기했습니다.
.
배변도 차츰 달라져서 3~4개월쯤 부터는 변이 현저히 바뀌었습니다.
설사도 심했고 변이 바로 바로 풀어 졌었는데,
섬유소가 풍부한 생식이 정상적인 변으로 바꾸어줬으며 배변색도 바뀌어 갔습니다.
배변도 일정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부또한 5~6개월쯤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아토피로 가려움도 덜해지고 긁는 횟수도 줄어들었습니다
7~8개월쯤 어느순간 마디에 허옇게 각질이 굳은살처럼 있던 것도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저의 20대시절보다도 더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피부가 반들 반들하게 바뀌었습니다
얼굴도 검고 칙칙했었는데 주위에서 훤해졌다고 합니다
체중또한 줄어들었습니다 키 170cm,몸무게 75kg을 넘어 몸이 둔했었는데,한 끼 아침을 꾸준히 생식으로 먹었더니 위도 줄어들었습니다.
뱃살이 삐져서 몸무게 67kg으로 살이 빠졌습니다
과식을 하는 식습관도 고쳐져서 조금 과식한다 싶으면 위가 줄어서 부담이 느껴졌으며, 자연스럽게
적당량을 식사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스트레스로 머리도 무겁고 쉽게 피로를 느꼈는데
효소가 살아있는45 생식으로 기분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생식을 먹으면서 몸의 독소를 배출해주고 화식이 아닌 생식의 생생한 생기를 통해서 장이 좋아지니까
당연히 피부가 좋아 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면역력도 길러서 모든 질병으로 부터 자유함을 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1년이지난 지금은 생식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권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지론에 공감하며
앞으로 어떤일도 해 나갈 수 있는열정은 건강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지켜주는 이롬 생식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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