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역시!!~ 나의 제2의 인생은 탁월한 선택이었어!!~

코스모스13 2012. 2. 21. 16:53

 

 

 

 

 

 

 

울 옆지기가

내가 하는 식품을 먹고 효과를 보았다

요즘 아침마다 45생식을 타서 통에 넣어주면 열시쯤 간식으로 먹은지 두달여...

아침을 거르면 안되는 사람인지라 간식으로 먹는다..

내가 하는 일이라 물론 호응도 좋지만

사무실에가서 교육도 받고 나에대한  아니

우리 이롬 황성주 생식에 대한 믿음이 강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요즘 피곤하다는 말을 거의 안한다

 

술도 많이 먹는 사람이라 겨울이면 콧물은 달고살고

감기도 심하게 두어번은 앓고 지나갔어야 하는 겨울을

감기 한번도 걸리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다

본인이 느끼니까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다녔었나보다

 

난 나 혼자서 홍보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시작 단계라서 친지들에게 아는 지인들부터 알리고 있다.

그런데 울 옆지기가 본인이 겪은 몸의 변화를 말하고 다녔었나부다

하나씩 하나씩 주문이 들어온다

ㅎㅎㅎㅎ

결코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하지는 않았었는데두~~~

좋은 제품을 체험해본 사람들이 먼저 알아봐주니 정말 좋다!!~

사람들의 건강을 좋게 한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방금 친구 인숙이에게서도 전화가 왔다

아는 지인이 가져오라는 제품을 가지고 갔는데

우리 제품에 대한 평가가 엄청 좋다고.....

신바람이 났다

2012년 프레미엄 대상받은 제품이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당 수치를 낮춘 황성주 생식 홧팅!!~

 

사무실 주변 아파트에 사시는

김정숙 할머니의 이야기는 내가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이다.

김정숙 할머니는 당으로 20여년을 앓아 오신분이다.

그 집안엔 온통  약봉지가 가득한데 하루는 식음을 전폐하고

앓아 누워서 꼼짝도 않으신다며

할아버지께서 걱정어린 모습으로 우리 사무실엘 올라오셨었다

할아버지는 주은아파트 103동 동대표시란다

그날은 우연히 할아버지께서 예전에 한번 드셔보았던 우리제품이 눈에 들어오시더란다

우리 제품은 10여년전에 개발된 제품이라 아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우리 사무실엘 들르셔서 일주일치 생식을 사가지고 가셨었다

아주 식사도 안하시니 영양이 풍부하고 부담이 없는 생식을 드시게 하시고 싶은 마음에서..

할머니는 79세이시고 혈당이 350까지 오르시는 당료병 환자시고 엄청 마르신 분이시다

 

그런데 일주일뒤에 다시 우리 사무실에 올라오셨다

할머니께서 생식을 드시고 거동도 하시고 기운을 좀 차리셨다고

그래서 한달치를 더 달라고 하셨다

그 다음에도 할아버지께서는 

할머니 식사 대용으로 꾸준히 생식을 가져다 드렸다

아침식사로만.....하루에 한번씩..황성주 두유와 함께..

이렇게 생식을 드신지 3개월째....

 

그리고

다시 할아버지께서 방문을 하신날은 웃으시면서 들어오셨다

혈당수치가 차츰 떨어지더니 110까지 떨어지셨다는...

그래서 병원에서 웬일이나고 하시면서 놀라시더란다

의사 선생님은 당 낮추는 약을 한가지씩 줄여주셨다고 하셨다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할머님의 놀라운 변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는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할머님의 김천에 사시는 남동생분도 소개해주셨다

그분도 당이 엄청 높으셨고 생식을 주문하셨는데

남동생 되시는분의 아내되시는 분까지 드신다고 주문을 하셨다

물론 할머님의 놀라운 변화를 들으시고...

 

그리고 오늘...

다시 부여에 사시는 할머님의 또다른 남동생분께서 전화를 주셨다

할머님의 기적같은 소생을 보시고

당료병 가족력이 있으신 그분들께 소문을 내주셨던게 이렇게 펴져나간것이다

 

할아버지께서는 사무실에 오셔서 신바람이 나셔서 말씀을 하신다

할머님의 변화에 대하여..

우울증도 있으셨고 통 걷는것도 싫어 하시는 분이셨는데 병원까지

(주은아파트에서 한사랑병원)걸어가신다면서..

그리고 우리보고 이렇게 신기한 식품도 있느냐면서 감탄을 하셨다

또한 할머님 아들이 비염을 앓고 있는데

할머님의 권유로 생식을 함께 먹기 시작하였다

기대된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는

"생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없다!~"

라는 작은 책자를 드렸더니 읽어보셨다면서

조카뻘되는 40세 되신 여자분의 피부병을 문의해 오셨다

피부도 좋아질 수 있느냐고..

물론이다

생식을 먹으면 많은 잔 병들이 고쳐진다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암환자 대용식으로 만들어졌던 생식이 이렇게 여러사람들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난 불과 3개월여만에 직접 피부로 느껴서 더욱더 믿음이 간다

아버님의 천식도 곧 고쳐질 날이 올것이다

울 아버님도 꾸준히 생식들 드려야겠다

 

 

역시 난 나의 제 2의 인생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지킴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