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침 7시 10분이 인숙이와 시청앞에서 만났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바쁘게 움직였다
전날 토요산악회 백산님의 생신 축하 번개모임이 있어서
집에 늦게 들어갔으므로 많이 피곤하였지만
우리들은 축제를 즐기러 일찍 출동을 하였다
체력이..
ㅎㅎㅎㅎ
산행을 꾸준이 하여 온 덕분인가
아직 내 체력 쓸만하다
관광버스에 함께 몸을 싣고 9시에 평택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였다
무주리조트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30분쯤.
축제는 12시30분부터란다
우리들은 주변을 돌아보았다
그런데 비가 촉촉히 내려주었다
우리들의 행사를 축하해주기엔 눈이 내리는게 더 운치가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
그러나 아무려면 어때
다른사람들의 시상을 축하해주러 온 자리니 박수칠 준비를 하고 갔기에
그냥 우리는 축제를 즐기면 되는것이다
우리들도 저 단상에 올라가 시상식을 빛내줄 날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ㅎㅎ
올해 이롬의 강력한 우리들의 열정
아름다운 비상!!~
상받는 사람들에게 축하를 해주려고 꽃다발을 준비했다
무주 리조트..
너무 멋진곳에서 2012 년도 대상 시상식을 하였다
잠시 호텔의 조각상도 담아본다
쎌카도 한번
흰백색의 카펫..
넘 기분이 좋았다
날개를 달고 비상하자!!~
2012..
멋지게 출발!!~~
화이팅!!~
나도 언젠간 이 주인공이 될 수 있으려나!!~`
너무 멋진 얼음조각
역시 이롬이다!!~
은평사장님과
뷔폐 식당에서
오늘은 분위기만 즐겼다
그리고 다음은 우리차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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