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단체사진이 떨렸네..

 

 

 

 

 

 

 

 

 

현미야 반가와^^

이번에 부총무된거 축하해..^^*

넌 잘할거야!!~

 

 

 

 

 

 

 

 

 

 

 

 

 

 

 

 

 

 

 

 

 

 

 

 

 

 

 

 

 

 

 

 

 

 

 

 

 

 

 

 

 

 

 

하얀빛님이 오이를 꺼내서 함께 먹자고 하셔서

잠시 쉬었다

 

 

 

 

 

멋져요!!~~

 

 

 

 

 

 

 

 

 

 

 

 

 

 

 

 

드뎌!!~~

정상이다

울 신랑..

많이 힘들었나보다

빗길에..쉽지는 않았을거야...ㅋㅋ

 

 

 

 

새로 임명된 산대장

우리회사 동료직원이다

욕심쟁이 추천이다

앞으로 산사랑회 잘이끌어나가주시길...

 

 

 

 

 

정상에서 인증샷!~

정상표지석 옆에 좀 넚은 자리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넘 좁아서 점심먹을만한 자리조차 없었다

그냥 기념촐영만 하고 이내 내려왔다

 

 

 

 

넘 아륻다운 산인데 안개때문에

전망을 볼 수 없어 넘 아쉬웠다

 

 

 

 

 

산행중 젤 잘 나온사진?

모처럼 정상에서 이렇게 향팔벌려 만세를!!~~

 

 

 

 

 

 

 

 

 

 

 

 

 

 

비야 비야

내리지 마라!!~

그러나 계속 내리는 비..

다행스럽게도 주룩주룩 내리지는 않았다

 

가랑비에 옷젖는다는말..

맞는말이다

 

가랑비가 계속 내린다

 

 

 

 

 

 

 

잠시 비를 피해 점심을 먹었다

계속 비가 내려서 걱정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점심을 먹으라는 계시인가

비가 잠시 멈추었다

 

 

 

 

 

 

하야빛님도 열심히 사진을 찍으신다

블로그를 하신다고 하였다

 

 

 

하얀빛님 옆지기와 울 신랑..

열심히 식사중..

 

 

 

아얀빛님한테 부탁하여

기념촬영..

이 사진 찍는다고 울 신랑 얼마나 궁시렁대던지

그만 찍고 밥 먹자고!!~

 

ㅋㅋㅋㅋ

 

 

 

 

 

 

 

욕심쟁이랑 오랫만에 함께 산행하여

반가왔다

기념촬영은 필수

 

 

 

산행시작할때 만나고

이곳에서 처음 만났다

넘 반가와서 한장

 

욕심쟁이가

엄청시리 반가와했다

회장일행과 함께 빗길에 올라오느라 힘들었지..ㅋㅋ

 

 

 

 

 

 

우리가 비를 피해 점심을 아슬아슬하게 다 먹은뒤

욕심쟁이와 회장님 일행이 내려왔다

우리는 방을 빼주고 ..ㅋㅋ

 

늦은 점심을 먹는 회장일행

 

 

 

 

 

 

 

 

 

 

점심식사하는 앞에 이렇게 멋진 바위가

 

 

 

 

 

 

 

 

 

 

 

 

 

 

 

 

 

 

비가 조금 그쳐가고..'

 

 

 

 

 

 

 

산악대장으로 그날 임명된

회사동료직원.

앞으로 산사랑회를 잘 이끌어 가주시길..

 

 

 

 

 

정상에서 조금 내려온 지점에서

 

 

 

 

 

안개는 하산완료지점까지 계속되어

전망을 끝내 보여주지 않았다

정말 아쉬웠다.

 

 

 

 

 

 

 

 

 

 

 

 

 

 

 

 

 메타세콰이어 나무

 

 

 

산과 구름과 땅..

그리고 팬션이

 참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카페 이름이 넘 좋아!!~

카페도 아름답고..

 

인생을 소풍이라 했다지

유명한 어느 시인이..

 

난 ..

산행을 소풍이라 하련다!~

 

 

 

 

울 신랑..

소풍이라는  카페가 맘에 든다고 기념촬영을 ....

그런데 어찌나 폼을 야단스레 잡아대는지..

비는 내리고..ㅋㅋ

 

난 폰카 젖을새라 걱정이 늘어진다

 

저 아름다운 집에서 커피한잔 마시고싶다!!~~

 

 

 

 

 

 

 

 

하얀빛님이 포즈를 취하려다 내 카메라에 잡혔다

재밌는 사진이라 올려본다

 

 

 

 

 

 

머리가 다 젖었지만

오뎅국물 마시면서 속이 확 풀렸다

막걸리와 함께..ㅋㅋ

 

어묵국물이라 하니

오뎅국물이라 해야 더 맛있는 느낌이 난다나 어쩐다나..ㅋㅋ

 

 

 

 

하얀빛님..

사라님과 한울타리 모임가족..

넘 반가왔다

욕심쟁이가 모셔왔다고..

 

 

하산주와 오뎅의 만남!!~

날씨가 비가 내려서 오들 떨다가

따끈한 오뎅국물이 끝내주었다!~

 

 

 

 

 

영자와 현미..

둘이 친구고 현미씨는 우리회사 다니는 동생이다.

오늘의 오뎅국물을 현미씨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아주 맛있게 끓여주어 다들 잘 먹었다

정상을 가는길을 마다하고 가던길을 되돌려 내려와

희생정신이 돋보이는 동생..ㅋㅋ

현미야 니 덕분에 잘 먹었어..

 

 

 

 

 

 

 

 

 

 

 

비가 흥건히 내린 주차장.

집으로 출발할때쯤 비가 그쳤다

이런

된장!!~~

ㅋㅋㅋㅋㅋ

 

 

 

 

비가 내려서 좀 아쉬운 산행...

넘 멋진 금수산의 아름다운 조망을 못 찍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아름다운 산이다

 

그래도 정상을 넘어서 완주의 기쁨을 누겼으니 그것으로 좋지않은가!~

울 옆지기와

욕심장이와..

그리고 새로 만난 한울타리 가족의 하얀빛님 부부를 만나서 더욱더 반갑고 즐거웠던 산행...

조금 아쉬웠지만 넘즐겁고 행복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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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아이 유치원 작품 만드는거 때문에 이제서야 사진을 올려본다

녀석이 만들기가 결코 쉽지 않아서 나의 도움까지 요청하여 바느질좀 도와주었다